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프로바이오틱스, 간편하게 먹는 하루 유산균 추천

 

 

 

 

요즘은 밥을 제때 못먹거나 야채를 잘 못챙겨먹는 때가 많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장건강도 조금씩 나빠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장은 좀 챙겨야겠다 해서 찾아본 유산균 중에 눈에 띈게 바로 종근당 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였다!

 

SSG에서 올초에 마침 50포 x 3 총 150포를 3만원대 극초반이라는 좋은 가격에 할인행사까지 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었었다.

종근당 락토핏 골드도 쇼핑몰마다 혹은 그때그때 시기마다 가격 할인 폭이 다르다보니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영양 기능정보와 원료명 및 함량, 그리고 섭취시 주의사항, 보관 방법등이 포장 표면에 프린팅되어있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그리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라고 한다.

 

거기다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제품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먹이(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더해져 만들어진

신바이오틱스인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더 잘 생장할 수 있도록하는 유산균 포뮬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장건강이 염려되서 섭취하는 유산균으로써는 종근당 락토핏 골드가 아주 딱인것 같았다.

 

락토핏 골드는 섭취량 및 섭취방법에도 나와있지만, 1일 1회, 1회 1포를 식전/식후 어느때나 물없이 단독으로 섭취할 수 있다.

 

 

 

 

 

 

 

 

락토핏 골드는 포장도 원통형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 보관하기 편리해 보였다.

측면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고 상단에 있는 뚜껑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다.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포장 하단에는

2,000mg x 50포가 들어있다고 표기되어 있었었는데 열어보니

사진처럼 소분 포장되어 다섯 봉지로 나누어져 들어있었다.

회사에 부피 크게 한통을 통째로 가지고 가는 것보다

소분된 포장을 1봉, 2봉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훨씬 편할 것 같았다.

 

 

 

 

 

 

 

 

투명한 비닐로 포장되어 소분된 한 봉 내에는 총 10포가 들어있었다.

휴대폰 세로 너비랑 비스무리한 길이라서

락토핏 골드를 1~2개씩 낱개로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 내가 먹고 싶을때 바로 섭취하는것도 좋을 것 같았다.

 

 

 

 

 

 

 

 

이렇게 종근당 락토핏 골드에는 상단에 자르는 선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가위나 칼이 없더라도 손으로 조금만 잡아당기면 편리하고 깔끔하게 뜯어진다.

 

 

 

 

 

 

 

 

내부에 든 내용물은 상기 사진처럼 연한 핑크빛을 띄고 있다.

예쁜 컬러처럼 락토핏 골드는 맛도 좋다.

그냥 어렸을 때 가루로 된 사탕류 군것질 하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톡톡 입안에 털어넣을 수 있을 만큼 달달한 맛이다.

약을 먹는다는 느낌없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인체 면역세포의 약 60%가 장에 존재하며,

장건강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다가 나이가 들면서 유해균의 비율은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의 장은 불편해질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산균을 따로 챙겨먹어 장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할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챙겨먹기도 아주 편하고 맛까지 좋은

종근당 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이름처럼 내몸에 핏되는, 나에게 꼭 맞는 유산균이 될 것 같다.